힌디어 (인도어)
 첫 아 문자는 3 자처럼 생긴것을 아이 라고 보고,
엄마가 옆에서 손잡고 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아 : 장음 문자는 아이 3 를 엄마 가 손잡고 끌고? ㅣ 가는 모습에서 아 를 길게 발음...
데바라기 모음 Vowel (그릇, 담는다 -> 母음은 子음을 담는다...) The Devanagari Alphabet << previous alphabet home 출처 문자가 쓰이는 순서를 플래쉬 보기 vowels velar consonants palatal consonants retroflex consonants dental consonants labial consonants semi-vowels sibilants
모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모음과 자음이 만날땐 더 희한하다....
우리 문자에서 '가, 나, 다,라, 마 ... ' 이렇게 자음을 읽어 놓곤, 쓸때는 ㄱ ㄴ ㄷ ㄹ ㅁ 부분만
쏙 빼내는 것 처럼... 복작한 방식이네... 외계어 같아 ㅡ.ㅡ ;
글이 복잡해지므로 대충 펌으로 정리 끝 ㅡ..ㅡ
아래 펌 출처 힌디어(인도어)-데바나가리문자
펌 출처 힌디어(인도어)-데바나가리문자  데바나가리 (Devanagari) 문자입니다. 앞의 두 문자와 같이 짧은모음a는 다른 형태가 없고 그냥 자음자체입니다. 따라서 짧은a는 모양이 한가지 형태밖에 없죠. 하지만 다른 모음들은 자신 혼자 쓰일때 (위)와 자음에게 철썩 달라붙어있을때 (아래)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달라지는 모음들의 형태를 봅시다.  맨위의 가로 선을 쭈욱- 연결해서 쓰다보면 자음끼리 묶여져서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처음의 자음의 가로선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밑의 randa의 경우입니다. न (n)과 द (d)가 합쳐지면서 न (n)의 가로선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가로로만 합쳐지는것이 아니라 세로로도 합쳐지는데요. 그건 아래의 세번째 경우입니다. 그것말고도 r이 맨처음있을때와 맨처음이 아닐때 모냥새가 달라집니다 -_-저 위의 인도의 가나다라마바사~ 이것만 외운다고 읽을수 있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ㅠ 완전 산넘어 산;; 게다가 다운받은 인도폰트는 저렇게 합쳐지는 것도 완전 무시하고 그냥 스펠링만 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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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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